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리 안습의 법칙 (문단 편집) == 실제 == 무기 전투인 게임보다 맨손 격투 게임에 주로 발생하는 법칙. 실제로 봉, 채찍 등 원거리 무기로 싸운다면 휘두른 무기가 적의 공격을 받아도 자기 몸에 맞은 게 아니므로 아프지 않겠지만 상당수 맨손중심 [[대전 격투 게임]]에서는 무기가 맞아도 공격을 당한 걸로 판정한다. 맨손 격투 캐릭터들은 자기 팔다리로 싸우므로 공격을 하면 [[주먹]]과 함께 자신의 피격판정범위도 그만큼 내밀게 되는데, 이들과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무기의 공격판정을 줄이고 몸의 피격판정을 늘린 핸디캡을 준 것이라고 볼 수 있다. 봉에 피격판정이 없었던 [[아랑전설 스페셜]], [[리얼 바웃 아랑전설]], [[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]]에서 빌리는 개캐였다. 이로 인해 아무리 무기를 가지고 있어 견제력이 뛰어나다 해도 장풍계나 기타 판정이 좋은 기본기들에게 원거리에서 털릴 수 있게 되었다. [[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]]의 [[달심]]과 같은 효과라 볼 수 있겠다. 근데 이렇게 신체가 늘어나는 캐릭터들(매츄어, 야마자키 등등)은 다 자기 몸인데 이 법칙은 신체가 아닌 무기인데도 공격이 닿을 시 맞는다는 점이 포인트다. 그러나 예외는 있는 법, [[장거한]]의 공중 날리기는 철구에 피격판정이 없던 시절이 있었다. 또한 부채를 무기로 하는 마이는 원거리 약손을 제외하면 역시 [[http://wiki.shoryuken.com/Mai_Shiranui_(KoF_%2798)|피격판정이 공격판정보다 돌출된 기본기가 없다.]] 이 명칭의 유래는 [[KOF 2002]]의 독보적인 강력함을 자랑하는 [[KBC(더 킹 오브 파이터즈)|KBC]]의 [[빌리 칸]]에서 비롯되었다. 다루기도 쉽고[* 다만 이건 빌리가 성능이 엄청나게 강해지면서 난이도가 낮아진 거지 원래 KOF의 빌리는 피격판정 때문에 신중히 굴려야 하는 캐릭터였다.] 무식한 성능을 자랑하는 빌리였지만 그 넓은 피격판정으로 인해 공격당하기가 쉽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